에 대한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 회설립목적 및 취지
미주현직회장협의회(Korean American Associations of USA) 는 미주지역 에서 각지역을 대표하는 현직한인회장을 중심으로 각 한인회회장들과 소통하며 한인회의 성공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며 각 한인회들이 모여 만들어진 501C3 를 받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또한, 한인동포들의 권익보호와 차세대들의 정치력신장과 정체성 회복을 선도하고 각 한인회들은 K-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는 역할도 하고있으며 250만 미주동포를 위해 일선에 나선 현직회장들 중심으로 모인 협의회로서 현직협의회 활동의중요성을 알리고 나누고저 합니다.
설립 목적
미주현직한인회장단 협의회는 2015년 태동을 시작으로 2017년 부터 준비 하여 2019년 8월 로스엔젤레스 회의를 거쳐 정식으로 출범이 되었다
설립동기
미주 총연합회 의 끊임없는 분규와 싸움, 법정분쟁으로 인하여 현직회장들은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의욕상실, 또한 한국정부의 인정도 받지 못하는 현실에 좌절하여 현직한인회 회장을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현직회장단 협의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이후 현직회장들이 함께 뭉쳐서 미주 250만 동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로 뜻을모아 자발적으로 미주현직한인회장단 협의회를 출범하게 되었다.
미주현직한인회장단협의회는 의장을 비롯하여 총 21명의 운영위원 구성되어 집행부와 운영위원 및 각 직책별로 나누어져 일들을 분담하고있다.
책임과 사명감으로 한인회장으로써, 한국인으로써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 최고의 한인단체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다.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의 성공은 설립 목적과 취지만 잘 실천하고 이해 해도 충분히 납득하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제가 할 일은 회장님 상호관계를 잘 연결하고 경청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미주현직회장협의회의 설립 목적은 한인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미 주류사회에 한인 동포들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무한봉사를 하고 계시는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한인회장이란 현재 재직하시고 일선에서 일하시는 단체가 진정한 대표 현직 협의회 회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인사회를 위해서 봉사하셨던 회장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를 위해 자문이나 고문 역할을 하면서 현직과 전직이 상존하는 단체야말로 진정 한인을 위한 비영리 봉사단체라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생각으로 단체의 중요함을 잃지 안도록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는 소통과 긍정에 무게를 두고 목적과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 주의를 잃지 않겠습니다. 여러 회장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늘 깨어있는 자세로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저의 혼신을 다해 여러분들과 함꼐 노력하여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4대 의장 정테레사.